갤러리 55

음성통보기 교체 설치

청소년수련원 시설팀에서 음성통보기 교체를 요청해왔다. 기존 음성통보기에서 에러음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음성이 제대로 통보되지 않았다. 고장난 음성통보기는 단종이 되어 같은 제품으로 교체할 수 없어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였다. 메인 설비모니터링 장비에서 주알람 1회선만 사용하는 현장이었다. 2회로 음성통보기 VD-100을 설치하였다. VD-100은 2회로 음성통보기로써 채널 각각 다른 음성을 녹음하여 통보할 수 있다. 통보받을 연락처는 4개까지 등록가능하며 순차적으로 1분씩 2회 통보 동작을 한다

갤러리 2023.09.06

울타리 무선침입감시시스템 (태양광)

철도시설 울타리를 넘어와 시설물을 훼손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울타리 방범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계 의뢰가 들어왔다. 감시구역은 1구역 250M, 2구역 200M이며 각 구역의 침입신호를 정, 후문 초소에서 수신하도록 구성하였다. 경계해야할 감시구역이 넓고 신호를 수신해야할 정후문 초소와의 거리가 멀어 유선으로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선 및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였다. 1~10 경계존을 구성하여 각 존별 침입 발생 시 번호가 디스플레이되며 사이렌이 동작 ​

갤러리 2023.09.06

공영주차장 높이제한시스템 설치

공영주차장의 천정 설비 설치 높이를 초과하는 차량이 진입하여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높이제한시스템 설치를 의뢰해왔다. 공영주차장 출입 가능 높이는 2.2M이지만 관리자 요청에 의해 이보다 낮은 2.1M 높이에 센서를 설치하였다. ​ 위 현장의 경우 제한높이 초과 차량 감지 시 경광등과 음성안내시스템을 통해 시각, 청각적 주의를 전달하도록 구성하였다. 경고등은 크세논 LED램프를 적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하였고 스피커를 설치하여 사이렌음 + 경고 멘트가 송출되도록 구현하였다. ​ " 삐용삐용삐용~! 귀 차량은 우리 시설의 출입제한 높이를 초과하였습니다. 관리자의 안내를 받아 유의하여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2022.12.23

대규모 산업단지 분리수거장 음성안내시스템 설치

분리수거장에 CCTV가 있음에도 분리수거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입주민들에게 경고/주의를 전달하고자 음성안내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분리수거를 위해 입주민이 분리수거장내로 진입했을 때 음성이 송출되도록 열선감지기를 설치 분리수거장 내부만 감지하도록 감지범위 조정 분리수거장 내 입주민 입장 시 " CCTV 촬영중입니다. 올바른 분리수거를 생활화 합시다....." 센서라인

갤러리 2022.12.23

○○아파트 신축 분리수거장 CCTV, 음성안내시스템 설치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이 신축되면서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위한 장치로 CCTV 및 음성안내시스템 설치를 진행하였다. 신축 분리수거장 내 전원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임시전원으로 작동 테스트 1) 볼륨을 조정하여 주변 세대의 민원을 방지 - 분리수거장 내 위치한 입주민에게만 들릴 정도로 볼륨 조정 2) 센서의 감지범위 및 감도를 조정하여 불필요한 음성송출 방지 - 분리수거장 옆을 지나는 행인에 의해 동작되지 않도록 조정 신축 구조물인만큼 구성품별로 설치하여 여러곳에 타공하지 않고 일체형으로 한번에 설치 분리수거장 내로 입주민 진입 시 음성 송출 "CCTV 녹화중입니다. ○○마을 입주민 여러분 플라스틱은 비닐을 제거하여 압착 후 투명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해 주시고........올바른 분리수거를 생활화 합..

갤러리 2022.12.23

섬유공장 지게차 추돌방지 시스템 설치

지게차의 출입통로 제한높이를 초과하여 상부를 추돌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장에서 추돌 방지 시스템 설치를 의뢰하였다. 적재물이 추돌하여 파손되는 경우와 지게발? 지게차 백레스트 부분이 추돌하여 출입구 상부 파손 및 지게차 파손으로 이어지는 경우였다. 이를 방지하고자 출입구 측면에 제한높이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여 초과 시 사이렌, 경고등을 통해 시각적, 청각적 주의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이와 같이 좁고 낮은 통로를 지게차가 출입해야 하기 때문에 추돌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통로 출입구 바닥이 경사가 있어 평지에서 진행 시보다 최대 높이가 다르기도 했다. 지게차가 물건을 적재하여 외부 -> 내부, 내부 -> 외부로 이동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모두 제한높이를 ..

갤러리 2022.12.21